NOTICE 
디지털 기기도 레고(Lego)처럼 조립하자!
2008/01/23 오 전 12:22 | Doing Digital

참여와 공유의 Web 2.0 시대를 맞아, 이제 디지털 기기도 개방형(?) 추세를 따를 때가 되지 않았을까...

많은 사람들이 조립식 PC처럼 휴대폰도 DIY로 조립해서 쓸 날을 손 꼽아 기다리며, 많은 컨셉을 제안했다. 아직 눈 앞의 현실과 거리가 멀어보이지만, 그래도 BUG Labs의 BUG bundle을 보면 이제 그런 날이 곧 올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갖는다...


CNET이 'Lego of Gadgets'이라 표현한 BUG bundle은 말 그대로 Lego처럼 각 모듈을 조립하여 원하는 디지털 기기를 조립할 수 있다!



이 사진은 BUGbase로 BUGbase 'Hiro P' Edition이라는 이해 어려운 이름을 가졌는데, 디지털 기기를 조립하는 말 그대로 베이스(base)다. CPU와 128MB 메모리, 측면의 소형 LCD와 각종 조작 버튼, USB와 Ethernet port, 충전 가능한 밧데리 등을 갖춘 소형 Linux 컴퓨터다. (Wi-Fi는 없댄다... -_-;)

그리고 위에 보는 것처럼 위/아래 각 2개씩 총 4개의 커넥터가 있어, 아래 BUG module을 각 커넥터에 연결하게 된다. 별도 S/W를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하다. Wow~~~이게 U$349... 현재 Early Adopter들을 위해 U$299 특가 판매 중이다.


위 4가지가 현재 판매 중인 BUGmodule이 다. GPS module인 BUGlocate, 2메가 카메라인 BUGcam2MP, 터치 LCD인 BUGview, 모션 센서(motion sensor)인 BUGmotion. 가격은 정가(?)에서 역시 Early Adopter 특판가 행사(???) 중이다. Motion sensor는 말 그대로 2m 이내 30cm 수준의 동작 인식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가속도계(accelerometer)가 있어 각종 움직임까지 측정할 수 있다!

위에 거 죄다 합쳐서 BUGbundle로 U$549에 pre-order(3/17 이전 배송)를 받고 있다. (인당 한개씩 가능) Educational promotion은 3월 예정... 그리고 별도 Wi-Fi module을 한정 제작/판매 예정인 듯.

나 진짜 주식만 오늘처럼 안 떨어졌어도 질렀을텐데..... 아... 씨....

그리고 BUG는 Java 기반의 open source S/W로 움직인다. 따라서 이 kit는 Java programming이 안 되면 무용 지물이다. -0-

뭐...카메라가 2메가라 화소가 낮고, LCD가 작아서 보기 불편한 게 문제가 아니고...
잘 되면 나중에 bluetooth module, 다양한 색상과 spec.의 base도 나올 거고... DMB 모듈, CDMA/GSM 모듈, WiBro/WiMax 모듈, 주파수 대역별로 WCDMA/HSDPA 모듈도 나올 수 있겠고...

Base부터 각 모듈, 커넥터 등 여러 제조 회사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표준화된 조립형 기기를 만드는 건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, 그래도 이제 개방(?)형, 조립형 customized 기기도 나올 때가 되지 않았을까... 3단 변신 합체 휴대폰이 나올  그 날을 기다리며...

주식도 이제 제발 턴어라운드하길 더욱 간절히 바라며 ... 아... 진짜 눈물이 난다...
Deep Black Tuesday... ㅠ.ㅠ

<Source> BUG Labs Thru Engadget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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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
이제 나는 돌아서겠소
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
괴롭히지는 않겠소
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
이대로 다 남겨두고서
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
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

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
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
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
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
견뎌 왔음에 감사하오
좋은 사람 만나오
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
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
이 맘만 가져가오

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
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
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
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
견뎌 왔음에 감사하오
좋은 사람 만나오
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
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
이 맘만 가져가오




*
참으로 질긴 인연을 끊어 낼 것이
내 모진 마음인 줄 알았더니만
사는 것이 그것이 아니더이다.
포근한 봄바람같은 당신의 사랑이
얽힌 인연줄을 풀어헤치고
지긋지긋한 기억에서 나를 끌어내더이다.
내 모진 맘보다 더 뜨거운 당신의 사랑이더이다.

내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며 당신에게로 달려
그대 품에서 영원히 쉬어버릴 것이오.
나, 이제 그대 것이매
당신도 이제 그만 내 사람이,
아니, 내 삶이 되어 버렸소.
고마워... 내 사랑.





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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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슬 네이버에 대한 인내심이 고갈되고 있을 무렵!!!

드디어 티스토리의 초대장을 받았다.



사실 티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건 벌써 몇 달전이고,

초청장을 받아달라고 아는 이에게 부탁해놓고도 잊고 있었지만....

정말 근사한 계기로 다시 티스토리에 마음이 가게되고...(정말 근사하다구!)

오픈 베타 신청한지 며칠만에 초청장을 받는

행운을 가지게 되버린거지 뭐야...



아... 나도 이제 한 번 제대로 블로깅 해 보는거야?

좋아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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